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문단 편집) ==== 10권 ==== 페트레리카를 유괴한 안헬리오의 뒤를 이어 사도들도 에리다나에 모여들고 살인 숫자를 겨루는 악몽의 유희가 막을 연다! 폭주하는 판하이마에게서 사형이 선고된 노예 두령들이 사냥개처럼 거리로 뛰쳐나온다. 복수의 화신이 된 로렌조도 참전하면서 에리다나는 각 세력이 뒤얽힌 선혈의 전장이 된다. 암약하는 안헬리오의 사악한 유희는 가유스와 연인에게도 쏟아진다. 에리다나를 유린하는 사도들을 맞이하는 것은 흉왕 자하드를 미끼로 이용한 특별 수사관의 함정. 하지만 사제의 인도를 받은 사도들도 함정을 부숴버리겠다는 기세로 맹렬한 습격. 미증유의 살육극장, 승리의 개가(凱歌)를 부르는 것은 누구일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